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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입니다. 더도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았으면 하고 보름달 보며 두 손을 모으던 옛사람들의 소박한 얼굴을 떠올려 봅니다. 베풀어주신 사랑과 도움에 감사드리며 대청호 가족 여러분의 안방마다 큼지막한 보름 달빛 비추길 소원합니다. - 대청호보전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