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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생명을 위한 한 생명의 노래
4대강을 죽이기 사업을 멈추라는 말씀을 남기시고 소신공양을 하신 문수스님의 추모제가 열린 날이었습니다.
한자루의 초가 자신을 태워 세상을 비추듯 스님은 그렇게 우리를 떠났습니다.
스님의 뜻을 받들어 4대강 죽이기를 멈추게 하기위해 우리는 끊임 없이 이명박정권과 투쟁할 것을 다짐하며 스님에 제를 올립니다.
자 이제 투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