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소통공간

도농교류사업
  • 작성자 : 유병연
  • 등록일 : 2004-09-03
  • 조회수 : 2531
8월은 무더운 한여름이었습니다. 하지만 농촌은 곡식과 과일 익어가는 계절입니다. 8월은 영동장, 보은장, 옥천장 등을 떠돌며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쌀개방에 대해 이야기 하였습니다. 개방되면 우리먹을 것만 농사지면 되겠지 이제 살만큼 살았으니 무엇이 걱정이냐면서 부채탕감이나 해주면 좋겠다는 시골 할아비지의 소박한 바람은 오늘 농촌에 고단한 삶을 보여주고 있다. 할아버지 사시는 날만큼 쌀개방이 않되었으면 좋겠다. 쌀개방 반대 화이팅!!!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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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주원천 생태하천조성사업(8.9월보고서) 고은아 2004-09-0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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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2004년 8월 사업보고서 홍성완 2004-09-01 2,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