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박으로 뒤덮힌 ‘옥천 향수호수길 자전거 도로’... 통행로 막혀 자전거 동호인들 불만
  • 작성자 : 관리자01
  • 등록일 : 2026-08-18
  • 조회수 : 223

가시박으로 뒤덮힌 ‘옥천 향수호수길 자전거 도로’...

통행로 막혀 자전거 동호인들 불만

 

옥천군이 자랑하는 대청호변 향수호수길 장계리 구간 자전거길 데크가 가시박덩굴로 완전히 뒤덮여 이곳을 이용하는 자전거 동호회원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이 구간에는 18일 현재 자전거는 물론이고 사람 조차 다닐 수 없게 데크길을 가시박덩굴이 점령하고 있어, 이곳이 옥천군이 자랑하는 대청호 향수호수길이 맞나 하는 상황이 되어있다.
 
이곳을 자주 이용한다는 A씨(대전 거주)는 “종종 이곳에 자전거로 오는데 가시박이 데크길을 완전히 덮어 우리 동호회 일행들이 다닐 수가 없어 자전거를 들고 지나갔다”며, “옥천군이 자랑하는 향수호수길 100리 길을 옥천군이 관리를 전혀 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옥천군 도로교통과는 “예산상 가시박 제거는 1년동안 여름에 한 번 정도 하는데 아직 예산이 없어 못했지만 예산을 세워보겠다” 라고 답했다.
 
출처 : 중도일보 이영복 기자
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60818010005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