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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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25차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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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6-02-10
- 조회수 : 25
대청호보전운동본부, 제25차 정기총회 개최
“기후위기 시대, 유역공동체로 대청호의 미래를 논하다”
(사)대청호보전운동본부는 오는 2026년 2월 10일(화) 오후 2시, 옥천군다목적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제25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총회는 대청호 상·하류 지역 주민과 환경단체, 전문가, 지자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가운데 2025년 사업 및 재정감사보고, 2025년 사업 및 재정 결산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재정계획, 임원 선출 등 주요 안건이 심의·의결된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충남대학교 김정겸 총장이 대청호보전운동본부 제11대 이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어서, 대청호보전운동본부의 새로운 운영 기조와 향후 비전에 대한 관심도 모아지고 있다. 신임 이사장 취임을 계기로, 학계·현장·지역사회를 잇는 유역거버넌스의 전문성과 공공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한 해 동안 대청호 수질개선과 유역공동체 활동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대청호지킴이상’과 ‘대청호보전 협력상’, ‘공로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이는 현장에서 묵묵히 수환경 개선, 환경 감시, 주민참여활동에 헌신해 온 주체들의 노고를 기리고, 유역공동체 운동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대청호보전운동본부의 2026년도 사업기조인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대청호보전운동」을 중심으로, 대청호 수질 개선과 생태계 보전, 주민참여형 유역 거버넌스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된다.
대청호보전운동본부는 2002년 창립 이후, 대청호와 금강 상류를 중심으로 주민참여형 수질개선 활동, 소유역 거버넌스 운영, 환경교육과 문화사업, 상·하류 교류 및 친환경 농업 연계 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해 온 민·관 협력 유역공동체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금강유역환경청 등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대청호유역내 지자체 등과 민·관 협력 체계를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청호 수질 관리, 상수원 보호, 주민참여형 환경보전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러한 협력 모델은 대청호 유역 거버넌스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대청호보전운동본부 임정미 사무처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현장을 지켜온 주체들을 격려하며, 새로운 이사장 체제 아래 격변하는 기후위기 시대에 대청호 유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라며 “유역공동체의 연대와 책임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