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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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2차 대청호포럼 취재 및 보도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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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5-12-02
- 조회수 : 51
제2차 대청호포럼 개최
“녹조 문제 해결, 과학·정책·지역이 함께 길 찾는다”
정부·학계·시민사회 등 100여 명 참여… 녹조 원인·기술 동향·대청호 대응방안 집중 논의
(사)대청호보전운동본부(이사장 고창섭, 충북대학교 총장)와 충북물포럼은 12월 3일(수),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에서 ‘2025년 제2차 대청호포럼’을 공동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K-water 금강유역본부와 금강유역환경청 등 관계 기관과 학계,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대청호 녹조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올해 두 번째 열리는 이번 포럼은 녹조문제의 과학적 이해, 상수원 녹조저감 정책방향과 기술동향, 대청호 녹조발생 특성 및 처리방안 등을 중심으로 정확한 진단과 실행 가능한 대응전략 마련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날 포럼은 맹승진(충북물포럼 공동대표, 대청호보전운동본부 정책연구위원장) 위원장의 개회사와 충청북도 이복원 경제부지사의 축사로 포문을 열 예정이다.
포럼의 주제발표로 ‘녹조란 무엇인가?’(서울대 최지용 교수), ‘상수원 녹조저감 정책방향과 기술동향’(한국생명공학연구소 안치용 책임연구원), ‘대청호 녹조발생 현황 및 신기술 적용 결과’(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 조주영 부장)를 주제로 한다.
집중토론은 이상진 전 금강유역물관리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며 송미영 교수(동국대), 백명수 상임이사(먹는물네트워크), 임병희 사무총장(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송철민 교수(충북대), 이경호 사무처장(대전환경운동연합), 김남균 기자(충북인뉴스) 등이 참여해 농업, 환경, 시민사회,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관점을 기반으로 대청호의 구조적 문제와 실천 중심의 해결 방안을 제안하며 열띤 토론을 이어갈 전망이다.
대청호보전운동본부는 이번 포럼을 통해 과학적 이해–정책적 관점–현장 경험을 연결하는 입체적 논의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농업·환경 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대청호 관리와 녹조 저감을 위한 공동 전략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