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청호보전운동본부, 주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캠페인 펼쳐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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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보전운동본부, 주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캠페인 펼쳐


(사)대청호보전운동본부(이사장 고창섭, 충북대학교 총장)는 '대청호 상수원관리지역 탄소중립 공동체 조성 사업 환경캠페인 및 대청호사진문학전 폐막식'을 진행했다.


지난 10월 20일(월) 대전 동구 명상정원 일대에서 지역 주민, 대전 동구청 환경과, 한국전력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 대청호해설사, 대청호보전운동본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환경캠페인은 기후위기 대응 및 지역 공동체의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목표로 마련되었다.

특히 대청호 상수원관리지역 탄소중립 공동체 조성사업의 초절수 변기와 LED 전등 등 기후위기 대응 절수·절전 제품 보급사업의 성과 공유와 더불어, 지역 내에서 탄소중립 실턴을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었다.
지난 9월 6일부터 1개월 이상 진행된 ‘대청호 사진문학전’ 관람을 통해 참가자들은 대청호의 사계절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사진과 글로 표현된 환경보전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전시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대청호의 풍경을 사진으로 보고, 그 밑에 적힌 글귀를 읽으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자연의 소중함을 새삼 느꼈다”며 “이런 전시가 자주 열리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나의 탄소중립 실천 다짐 한마디’ 패널에 자신만의 다짐을 작성하고 기념사진을 남기며, 일상 속 환경보전 참여를 약속했다.
 
이어 명상정원 일대에서 플로깅(줍깅) 활동이 시작되면서 참가자들은 곳곳에 묻혀있는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배출과 재활용 교육을 병행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했다.
이날 플로깅을 통해 약 0.4톤(50ℓ 종량제봉투 4개, 50ℓ 재활용봉투 4개)에 달하는 쓰레기를 분리수거함으로써 적은 양이지만 주변에 널리 환경사랑실천의 중요성을 표출하였으며,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대청호보전운동본부 임정미 사무처장은 “1시간에 걸친 정화활동으로 비록 적은 양의 오염원 수거가 이루어졌지만, 그 자체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하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환경사랑 실천활동에 참여한다면 녹조빛 대청호가 지금보다는 훨씬 더 맑고 깨끗한 푸른물을 다시 우리에게 되돌려줄 것을 확신한다”며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