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대청호 연안마을 '여름철 보약' 부추 수확 한창
  • 작성자 : 관리자01
  • 등록일 : 2022-06-13
  • 조회수 : 770

옥천군 대청호 연안마을 '여름철 보약' 부추 수확 한창

 

대청호 인근 지역인 충북 옥천군 군북면 농가에서 부추 수확이 한창이다.
 
13일 옥천군에 따르면 군북면 자모리 마을 전체 143가구 중 30여 농가가 45000밭에서 연간 450톤 정도의 부추를 생산하고 있다.
 
이곳은 금강과 서화천변 평야지가 대청호에 수몰돼 밭지대가 대부분이다. 대전광역시와 인접해 부추, 쌈채 등 시설채소 근교 농업이 발달한 곳이다.
 
지난달 중순부터 부추 수확을 시작했다.
 
40여년째 부추 농사를 짓고 있는 김성각(69)·서정순씨(68) 부부는 비닐하우스 8(전체면적 3600)에서 수확이 한창이다. 수확한 부추는 주 거래처인 대전 농수산물시장에 1(1.5) 2000원 정도 가격으로 납품하고 있다.
 
자모리 부추 연구작목반장인 김씨는 "부추 값은 지난해와 비슷하다""청정지역의 맑은 물을 이용해 재배한 자모리 부추가 이름값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간 기능 강화에 좋은 부추는 소화를 촉진시키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며 자연이 주는 '강장약'이라 불린다.
 
출처 : 뉴스원 20220613일 장인수 기자
옥천군 대청호 연안마을 '여름철 보약' 부추 수확 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