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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불법 계류장 4곳 적발…“자진 철거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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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1-08-23
- 조회수 : 393
대청호 불법 레저 영업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는 KBS 보도 이후, 합동 단속이 실시됐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충청북도 등은 지난주 대청호 상류 지역인 옥천군 석호리 일대 등에서 불법 레저용 선박 계류장 4곳을 적발했습니다.
수자원공사는 조만간 업주에게 자진 철거 명령을 내릴 예정이며 이를 어길 경우 형사 고발할 방침입니다.
출처: kbs뉴스 / 2021.08.19기사 / 송국회 기자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59513&re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