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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대청호 명상정원'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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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1-04-19
- 조회수 : 673
허태정 대전시장은 14일 대청호 명상정원 조성 현장을 방문했다.
대전 동구 추동 680번지에 위치한 명상정원은 매년 수십만 명이 방문하는 곳으로, 2005년 방영된 드라마 ‘슬픈연가’ 촬영지이기도 하다.
이곳에는 전망테크와 전통담장 등의 휴게시설과 2만 1000여 포기의 화목류가 식재됐다.
현장을 방문한 허 시장은 "관광객이 늘어나고 반려동물의 출입이 허가된 만큼, 아름다운 공원을 유지하기 위해 배변봉투를 배부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명상정원이 지역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뉴스티앤티(http://www.newstnt.com) / 2021.04.14 기사 / 박소영 기자
대전 동구 추동 680번지에 위치한 명상정원은 매년 수십만 명이 방문하는 곳으로, 2005년 방영된 드라마 ‘슬픈연가’ 촬영지이기도 하다.
이곳에는 전망테크와 전통담장 등의 휴게시설과 2만 1000여 포기의 화목류가 식재됐다.
현장을 방문한 허 시장은 "관광객이 늘어나고 반려동물의 출입이 허가된 만큼, 아름다운 공원을 유지하기 위해 배변봉투를 배부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명상정원이 지역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뉴스티앤티(http://www.newstnt.com) / 2021.04.14 기사 / 박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