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소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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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어송초등학교 대청호지킴이단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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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황춘화
- 등록일 : 2011-01-07
- 조회수 : 1842
은어송초등학교는 식장산과 보문산을 끼고 자리한 은어송마을 중심지에 있는 학교입니다.
만물이 푸르름을 더해가는 4월3일 5학년 준거집단으로 구성된 남녀21명의 아이들과의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아직도 눈에 선한 학생들의 모습의 그림이 그려집니다.
은어송초등학교는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둘째토요일 휴무토요일에 현장학습이 진행되었습니다.
휴무토요일에 다른데 가고 싶은 모든 유혹을 깨고 도시락까지 싸오는 열의는 얼마나 기특한지요. 또 대청호지킴이단 3기로써 자리매김 하기위해 힘들었지만 끝까지 함께해준 친구들에게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고맙다는 말과 함께 은어송 친구들 사랑한다~ 찐하게......
대청호주변을 돌아보고 탐사하면서 우리지역의 물줄기도 파악해보고 대청호물은 어떻게 해서 가두어지게 되었나? 많은 궁금증이 풀렸지요? 용호천에서 수질실험도 해보고 몇 급수의 물이 나올까? 궁금해 하면서 기다리는 동안 주변에서 자라고 있는 식물들 이름과 특징도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던 날들이 이젠 추억이 되었네요.
무심코 내가버린 쓰레기가 물을 오염시키고 그물이 바로 우리에게 돌아오는 물의 순환 과정까지 배우는 시간들 이었지만 배우고 아는 것에 그치면 안돼요.
가정에서 내가할 수 있는 작은 실천 그것은 샴푸나 세제 아껴 쓰는 것이 물 사랑, 물 절약이라 생각하지요. 농부가 쌀 한 톨을 생산하기 위해 흘리는 땀방울이 1000방울 이래요.
음식물을 남겨 버리지 않는 생활 속에서 여유가 환경사랑이라고 한말 기억나지요?
수생식물학습원에서 활동 중 점심시간에 김밥을 먹고 있는데 선생님이 많이 못 먹었어요. 사실 속이 안좋았거든요. 그걸 모르는 김주홍선생님이 하시는 말씀 농부의 땀방울 버리면 어떻해요. 더 드세요. 그래도 못먹었어요. 그날 기사님과 김선생님이 과식하셨지요. 미안했어요.
수도꼭지만 틀면 나오는 물의 근원지가 대청호라는 걸 알고 나니까 친구들 어떤 생각을 하게 되었나요. 내가먹는 물을 깨끗하게 하기위해선 물 사랑, 환경사랑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요?
다른 학교는 다섯 5번의 현장학습이 이루어졌는데 은어송대청호지킴이단은 4번으로 끝났어요.
새벽부터 쏱아진 비가 아침 먹을 때까지... 여러번 망설이다 내린 결정으로 그날 일정은 취소됐고 4차 5차 합쳐 하기로 했지요.
석호리-정지용문학관-문의문화재단지-점심-노현리 습지공원-작은용굴까지,,,, 우리 친구들 고생했어요. 꼬불꼬불한 추동길에 멀미와 이동거리상 먼 거리를 하루에 하긴 무리였지만 잘했어요.
그리고 우리가 막 작은용굴 갔을 때 생각나지요? 우리의 피로를 말끔히 잊게 해준 것!! 시원스레 솟아오르는 분수 속에 피어난 일곱 빛깔 무지개 우린 환호성과 함께 빠져들뻔한 일들을... 사진속으로 들어간 은어송악동들 우리대청호지킴이단 체험을 영원히 기억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실천하는 환경지킴이가 되어주길 간절히 바랄께요. 교장선생님과 김주홍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만물이 푸르름을 더해가는 4월3일 5학년 준거집단으로 구성된 남녀21명의 아이들과의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아직도 눈에 선한 학생들의 모습의 그림이 그려집니다.
은어송초등학교는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둘째토요일 휴무토요일에 현장학습이 진행되었습니다.
휴무토요일에 다른데 가고 싶은 모든 유혹을 깨고 도시락까지 싸오는 열의는 얼마나 기특한지요. 또 대청호지킴이단 3기로써 자리매김 하기위해 힘들었지만 끝까지 함께해준 친구들에게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고맙다는 말과 함께 은어송 친구들 사랑한다~ 찐하게......
대청호주변을 돌아보고 탐사하면서 우리지역의 물줄기도 파악해보고 대청호물은 어떻게 해서 가두어지게 되었나? 많은 궁금증이 풀렸지요? 용호천에서 수질실험도 해보고 몇 급수의 물이 나올까? 궁금해 하면서 기다리는 동안 주변에서 자라고 있는 식물들 이름과 특징도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던 날들이 이젠 추억이 되었네요.
무심코 내가버린 쓰레기가 물을 오염시키고 그물이 바로 우리에게 돌아오는 물의 순환 과정까지 배우는 시간들 이었지만 배우고 아는 것에 그치면 안돼요.
가정에서 내가할 수 있는 작은 실천 그것은 샴푸나 세제 아껴 쓰는 것이 물 사랑, 물 절약이라 생각하지요. 농부가 쌀 한 톨을 생산하기 위해 흘리는 땀방울이 1000방울 이래요.
음식물을 남겨 버리지 않는 생활 속에서 여유가 환경사랑이라고 한말 기억나지요?
수생식물학습원에서 활동 중 점심시간에 김밥을 먹고 있는데 선생님이 많이 못 먹었어요. 사실 속이 안좋았거든요. 그걸 모르는 김주홍선생님이 하시는 말씀 농부의 땀방울 버리면 어떻해요. 더 드세요. 그래도 못먹었어요. 그날 기사님과 김선생님이 과식하셨지요. 미안했어요.
수도꼭지만 틀면 나오는 물의 근원지가 대청호라는 걸 알고 나니까 친구들 어떤 생각을 하게 되었나요. 내가먹는 물을 깨끗하게 하기위해선 물 사랑, 환경사랑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요?
다른 학교는 다섯 5번의 현장학습이 이루어졌는데 은어송대청호지킴이단은 4번으로 끝났어요.
새벽부터 쏱아진 비가 아침 먹을 때까지... 여러번 망설이다 내린 결정으로 그날 일정은 취소됐고 4차 5차 합쳐 하기로 했지요.
석호리-정지용문학관-문의문화재단지-점심-노현리 습지공원-작은용굴까지,,,, 우리 친구들 고생했어요. 꼬불꼬불한 추동길에 멀미와 이동거리상 먼 거리를 하루에 하긴 무리였지만 잘했어요.
그리고 우리가 막 작은용굴 갔을 때 생각나지요? 우리의 피로를 말끔히 잊게 해준 것!! 시원스레 솟아오르는 분수 속에 피어난 일곱 빛깔 무지개 우린 환호성과 함께 빠져들뻔한 일들을... 사진속으로 들어간 은어송악동들 우리대청호지킴이단 체험을 영원히 기억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실천하는 환경지킴이가 되어주길 간절히 바랄께요. 교장선생님과 김주홍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