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소모임

새해를 받으며
  • 작성자 : 임홍택
  • 등록일 : 2007-01-02
  • 조회수 : 1265
별 해괴한 말을 다 들어가며 맞은 2007년입니다. 황금돼지가 어떻고.. 지난 해에는 더 꼴불견이었지요? 쌍춘년이 어떻고 해가면서.. 맞는 말이겠지만/ 저에게는 상술로 밖에 보이지 않았으니.. 내 맘보가 틀려먹었나봐요. 다 집어치우고 사랑하면 만나야 돼고 같이 있고 싶으면 결혼하면 되는거지..무슨 쌍춘년이 어떻고, 황금돼지 그것도 600년 어쩌구하면서.. 우리 모두 격식에 집착하지 않고 서로 사랑하는 2007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있는 그대로 예뻐해 주는게 좋아 보여요. 회원님들 모두 건강과 행운이 부지럼함 속에 저절로 샘솟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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