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소모임

  • 작성자 : 송미희
  • 등록일 : 2006-11-10
  • 조회수 : 1206
수도꼭지만 누르만 콸콸 쏟아 지는 물. 우리는 물이 어디에서 흘러나와 이 곳에 이르게 되었는지 생각도 안하고 물을 함부로 쓴다. 산업문명의 발달로 물질의 풍요로움과 생명이 가볍게 다루어지는 시대에 살다 보니 인간은 물이 언제나 끝없이 주어질 거라는 착각 속에서 살고 있다. 과연 그럴까! 물은 생명이다. 인간이 태어나고 죽음을 맞이할 때, 종교의식에서, 역사의 태동에서 물은 항상 중요한 존재였다. 우리가 숨 쉬고 사는 이 땅의 젖줄 금강,우리는 아름답고 소중한 이 금강을 어떻게 보존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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