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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과 분노의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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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장광호
- 등록일 : 2014-09-06
- 조회수 : 1610
에볼라 바이러스 때문에 전 세계가 비상사태 선언했지만
실상은 에볼라 보다 더 위험한 것은 탐욕의 곰팡이 분노의 바이러스 입니다.
탐욕과 분노의 바이러스가 14세기 흑사병을 만들었는데 우리는 쥐에게 뒤집어 놓았는데
본질은 보지 못하고 현상 일부만 보니 오보가 전해졌지요,
본질은 지배계급의 탐욕으로 교주[탐욕의 종교]와 왕, 귀족, 기사들 이 부류가 권력과 부를 통제하고 모든 토지를 갖고도 이들의 탐욕은 끝도 없이 100년 전쟁으로 면제 부를 준다고 병사들에게 사기를 치고 돈을 받고 면제 부를 팔았다고 오랜 전쟁으로 약탈을 하고 세금을 갈취하고 귀족들은 상선을 만들어 무기를 장착하여 금과 은을 강탈하고 노예로 잡아오는데 수많은 나라에 양민을 악랄하게 약탈과 수많은 생명의 피를 흘리게 된 보상이 흑사병이다.
탐욕은 곰팡이가 과일바구니에 과일을 부패하게 하듯이 탐욕은 모든 집단의 영혼을 부폐와 마비시키고
마음과 생각에 오직 탐욕만 남게 되어 사람의 귀중한 생명 따위에 전혀 상관도 없어지며 오직 탐욕이 그들을 지배해 전부 부패하게 한다.
약탈로 집은 불타고 모든 것을 잃은 비참한 살인과 노예로 끌려간 가족, 장애를 입은사람들의 분노는
자신에 함께 살아온 70억~100의 몸 안과 밖에 사는 바이러스들이 분노의 피를 먹고
이 바이러스들이 변질되어 약탈자들에게 붙어 이들을 공격하여 복수가 이어져 지배계급의 탐욕으로
교주[교황]와 왕, 귀족, 기사들 이들의 탐욕은 1억이 넘는 분노의 바이러스 앞에 무릎을 꿇고 서서히 이들의 잔치의 막은 내리기 시작했고,
마침내 거대한 로마는 사라지고 수많은 약탈자들의 큰 나라들이 흔적만 남긴 체 사라졌고
지배계급의 탐욕으로 교주[탐욕의 종교]와 왕, 귀족, 기사들 이 부류가 권력과 부를 통제하든 자들은
분노의 바이러스가 민족봉기로 사라지고 또한, 이집트, 몽골, 스페인, 영국 수많은 나라들이 힘을 잃고 비털 거리며 일본도 마침내 분노의 핵을 맞아도 깨닫지 못하여 이웃나라들을 분노하게 한다.
우리도 옛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이 탐욕을 이땅에 가득하게 하고
더보기=http://blog.naver.com/sanchna/220088546514
분노를 유포하고 있는 철피아, 관피아, 해피아, 모피아, 정피아, 식피아에게
어느 도지사가 "‘세월호’ 침몰 사건을 보면서 비리와 부패와 탐욕이 몽땅 모여 사람보다 돈이 중요하고 가치보다 권력과 탐욕이 우선해 이런 사태가 빚어졌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또 그는 "‘세월호’ 사태는 지금도 진행 중이지만, 우리 국민 모두가 느낀 점은 대한민국의 수준이 이것밖에 안 되는구나 였다"며 "이제 공동체의 가치를 생각하고 가족과 생명이 가장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도지사는 "우리 국민들이 공직자들, 정치인들에게, 또 여러 지도자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바로 ‘혁신’"이라며 " 지금처럼 구태, 기득권, 나눠먹기 등의 행태가 주요 혁신 대상"이라고 말했다.
어느 기자는 정부는 죽었다. 공교육은 무너졌고, 의료서비스도 붕괴됐다. 경찰서와 교도소는 초만원이고, 지방정부는 파산하고 있다. 공공부채는 천문학적으로 증가하고, 정부신뢰는 땅에 떨어졌다.’ 1990년대 초 오스본과 개블러가 쓴 유명한 행정개혁 교과서 ‘정부재창조(Reinventing Government)’에 나온 미국정부의 상황이다. 20여 년이 지난 현재 한국이 처한 상황과 아주 비슷하다.
침묵하는 공무원, 침몰하는 정부를 어떻게 개혁할 수 있을까. 부패와 부정, 불법적 유착에 대한 강력한 제재와 처벌 국가라는 이름으로 국민 위에 군림했던 관료들의 역사가 아직 생생히 살아있다. 조직 내부에서 부패와 불의가 목격되더라도 입을 닫고 눈을 감는 현실을 털고 일어서야 한다. 침묵하면서 기득권을 보전하기 위해 줄 대고 아부했던 부끄러운 자화상에 대해 철저히 반성해야 한다.
몰락으로 이끈 탐욕에게 수백 명의 우리의 희망이고 꿈인 자식들이 젊은 생명을 수장으로
탐욕에게 바친자들이여 교주로 온갖 악으로 신도들을 비참하게 만든 유씨의 탐욕이 빚어낸 비참한 말로 검은돈에 눈멀어 안전을 무시한 선사· 해운조합· 해경 합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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